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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두 번째 실전무대인 멕시코와의 평가전(30일 오전 11시·한국시각·미국 샌안토니오)에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사용한다.
태극전사들이 브라주카로 실전 경기를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서 치르는 세 차례 평가전 가운데 멕시코전만 브라주카를 사용하고 26일 열린 코스타리카전, 2월 2일로 예정된 미국전은 모두 나이키공이 채택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1-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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