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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티오테의 골 취소 파장이 예상보다 크다. 앨런 퍼듀 뉴캐슬 감독이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에게 욕설을 하는 장면이 TV카메라에 잡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퍼듀 감독도 경기 후에 "골이 됐을 때 조 하트 맨시티 골키퍼는 별다른 일을 하지도 못했다. 슈팅은 선수들을 지나갔을 뿐이다. 하트 골키퍼의 시야를 전혀 방해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존스 심판은 틀린 판정을 내렸다"고 아쉬워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