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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카 옐라비치와 욘 헤이팅아가 에버턴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내년 브라질월드컵 출전을 원하는 옐라비치와 헤이팅아를 위해 임대를 허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옐라비치와 헤이팅아는 최근들어 에버턴의 주전자리에 밀리며 좀처럼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21 10:00 | 최종수정 2013-1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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