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22세 이하 대표팀의 코치진이 완성됐다. 알려진대로 스타플레이어출신 최문식(42)과 김기동(41), 이운재(40)가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22세 이하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최문식, 김기동, 이운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세 코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까지 이 감독을 보좌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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