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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어 탈이 났었다."
위기에 빠진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가가와 신지의 뉴캐슬전 결장 이유를 밝혔다.
결장의 이유는 '심각한 배탈'이다. "너무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 병원에서 위세척을 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지금은 괜찮은 것같다"고 전했다. 에버턴전에저 58분을 소화한 가가와는 집에 돌아온 직후 통증을 느끼고, 이웃의 도움으로 앰블런스를 불러 응급실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2팀
기사입력 2013-12-09 08:30 | 최종수정 2013-12-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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