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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부상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시는 11일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전반 19분만에 교체 아웃됐다.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드러났다. 6~8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메시는 이 글과 함께 '제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자필로 쓴 글을 사진으로 찍어 올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1-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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