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급을 받는 사나이가 됐다. 구체적인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금 제후 28만5000만파운드(약 4억9000만원)의 주급을 5년간 수령할 수 있다. 여기에 어마어마한 가욋돈을 벌 수 있게 됐다. 주 스폰서인 나이키와 재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