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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를 향한 AC밀란의 관심이 점점 식어가는 걸까.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밀란 부회장이 혼다 영입에 대해 당분간 코멘트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갈리아니 부회장은 이탈리아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영입에 관해선 내년 1월 3일까지 이야기 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13 09:51 | 최종수정 2013-09-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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