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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아쉬움이 없지 않다. 좋은 부분과 안 좋은 부분이 함께 있었다.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1대2로 진 크로아티아전에 대해서는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갔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크로아티아가 준비를 잘 했다. 특히 수비부터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매끄러웠다. 우리 나라 선수 개인과 팀 모두 많은 발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할 것"이라고 반성했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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