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중심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맨유는 올 시즌 출발이 부진하다. 스완지시티와의 1라운드에서는 승리했지만 홈에서 첼시와 비겼다. 3라운드 리버풀 원정경기에서는 지고 말았다. 여기에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마루앙 펠라이니만 건졌을 뿐 대부분의 선수들을 데려오지 못하며 원정편들과 언론의 비판에 직면했다. 여러모로 뒤숭숭한 분위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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