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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의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3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키엘리니를 데려오기 위해 2000만유로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키엘리니에 500만유로의 연봉에 4년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7-30 10:46 | 최종수정 2013-07-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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