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시즌 연속 '생존왕'에 도전하는 강원FC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러 변화가 돌파구가 될 지는 불투명 하다. 14팀 중 12위에 그치고 있다. 승점차가 꽤 벌어졌다. 전남 수원을 상대로 승점을 잇달아 따냈으나, 갈 길이 멀다. 김 감독은 느긋하다. "어차피 마지막까지 가봐야 한다. 지금 조급해봤자 소용없다. 작년에도 그러지 않았나. 우린 잘 해낼 것이다."
강릉=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