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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가대표 간판 윙어 아르옌 로벤(29·바이에른 뮌헨)이 아들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아르옌 로벤이 이비자 섬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한편 로벤은 현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FC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6-21 11:42 | 최종수정 2013-06-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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