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이 리버풀의 수비수 마르틴 스크르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스크르텔을 위해 1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스크르텔의 오랜 팬이다. 예전부터 영입을 노려온 바 있다. 그러나 스크르텔은 2011~2012시즌 리버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계약을 연장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9 09: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