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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부상이 아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들은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메시가 예상과 달리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말 마요르카와의 프리메라리가 경기는 결장이 불가피하지만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엔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고 4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메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려 놓은 뒤 "곧 돌아오겠다. 다행히 심각하지 않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메시와 함께 경기에서 다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검사 결과 오른 무릎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소한 6주간 그라운드를 떠나야 한다.
메시는 "마스체라노에 대해선 유감이다. 가능한 한 빨리 그가 복귀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