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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베네수엘라를 완파하면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아르헨티나는 27일 볼리비아 원정으로 예선 11차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2009년 남아공월드컵 예선에서 해발 3600m 고지대에 위치한 라파스의 기후에 적응하지 못해 1대6 참패를 당한 경험이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당시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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