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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직 모를 뿐이지, 나는 완벽하다."
맨유와 레알마드리드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나니의 퇴장을 명한 터키 출신 쿠네이트 카키르 주심은 자신의 판정에 잘못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1-0으로 앞서던 맨유는 나니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속에 2골을 연거푸 허용하며 1대2로 패했고, 결국 8강행이 좌절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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