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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파트리세 에브라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최근 들어 좋은 활약을 펼치는 에브라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30세 이상 선수들과 1년씩 계약 연장을 하는 것을 비추어볼때 이번 재계약 제시안도 1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5 09:39 | 최종수정 2013-03-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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