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차기 회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게 됐다.
한편, FIFA 집행위원 후보에는 하산 알 타와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알 칼리파 회장이 추천됐으며, AFC 여성 부회장에는 마야 도드(호주) AFC 여성위원회 위원장이 단독출마했다. AFC는 후보 검증절차를 거쳐 오는 4월 46개 회원국에 후보명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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