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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골 판정기(골라인 테크놀리지)가 잡아낸 결과를 경기장 대형스크린에 표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골 판정기술은 공이 골라인을 넘어가 골이 됐는지 전자기기로 판독해 심판의 오심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공이 골라인을 넘어가면 심판이 착용한 손목시계에 바로 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3-02 10:46 | 최종수정 2013-03-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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