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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2013년 수원FC 연간회원권을 구입하며 K-리그(2부리그) 우승 기원에 힘을 보탰다.
염 시장은 27일 오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3월중 확대간부회의 이후 수원FC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원FC에 대한 소개와 3월16일 열리는 수원FC 홈 개막전을 홍보했으며 특히 수원시 간부와 공직자들에게 축구 경기 관람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선용하도록 권장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