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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엄친딸' 신아영 아나, 파격 착시 시스루 의상 헉!

기사입력 2013-02-06 16:36 | 최종수정 2013-02-06 16:40

신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ESPN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가 시스루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라이벌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영상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5일 SBS ESPN 'EPL 리뷰'를 진행 중인 신아영 아나운서의 모습을 캡처 한 것.

사진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살색 계열의 시스루 초미니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몸에 꼭 붙는 원피스를 입은 신아영 아나운서는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속옷이 살짝 비치는 듯 한 착시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 남성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노출 없이도 드러난 완벽한 S라인 자태와 의자에 앉아 드러난 우월한 11자 다리 각선미로 완벽한 신체 비율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분 오늘 처음 봤는데 다리가 잘 빠졌더군요" "하버드 출신. 다른 건 보이지 않음" "공중파 아나운서 해도 아까울 실력 같던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영어?독일어?스페인어 등을 모두 구하는 재원으로, SBS ESPN에서 'EPL리뷰'를 진행하며 'EPL 여신' 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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