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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여신'으로 불리는 정인영 KBSN아나운서가 KBS2 '출발 드림팀'에 전격 출연해 남심을 흔들 예정이다.
이날 녹화 오프닝에서는 출연자 본인의 매력을 한껏 어필할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입었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수영장에 맞는 스포티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아찔한 의상을 선보이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각종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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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11 15:04 | 최종수정 2013-01-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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