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의 세대교체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램파드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의 구애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램파드가 맨유,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1-03 10:43 | 최종수정 2013-01-03 10: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