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축구에 사상 첫 메달을 선사한 홍명보 감독(43)과 이케다 세이고 피지컬 코치(53)이 강연을 연다.
대한축구협회는 '홍 감독과 이케다 코치가 26일 오후 2시 파주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런던올림픽 준비 및 동메달 획득과정'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홍 감독과 함께 강단에 서는 이케다 코치는 그만의 훈련 노하우를 공개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25 09:59 | 최종수정 2012-11-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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