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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이 오른쪽 윙백 바카리 사냐(아스널)을 주시하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인터밀란이 계약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사냐를 내년 여름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사냐는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18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09 09:39 | 최종수정 2012-11-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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