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호날두 메시와 함께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이다."
아스널 스트라이커 출신인 이안 라이트가 웨인 루니를 극찬했다. 올해 26세인 루니가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루니는 지난 18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H조 예선에서 전반 31분 선제골을 밀어넣었다. 잉글랜드는 폴란드와 1대1로 비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0 16:30 | 최종수정 2012-10-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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