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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머리가 또 복잡해지게 됐다. 공격수 로빈 판페르시가 뉴캐슬전에서 행한 부적절한 행위 탓에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판페르시는 8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2~2013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 나섰다. 이 경기서 맨유는 조니 에반스와 파트리스 에브라의 연속골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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