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우크라이나와 1대1로 비겼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H조 예선에서 우크라이나의 예브헨 코노플리안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2분 프랭크 램파드가 천금같은 페널티킥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12 07:45 | 최종수정 2012-09-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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