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크로아티아의 유로 2012 C조 예선 마지막 경기가 19일(한국시각) 폴란드 그단스크 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중년의 스페인 여성들이 튜브톱 의상으로 멋을 냈다. 또다른 곳에서는 여장을 중년 남성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심각한 표정으로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단스크(폴란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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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19 06:55 | 최종수정 2012-06-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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