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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쓰러진 파브리스 파브리스 무암바(24)는 여전히 의식불명이다.
볼턴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무암바는 병원 후송 과정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병원에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며 '최소한 24시간은 그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턴은 21일 열릴 예정이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경기도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9 10:26 | 최종수정 2012-03-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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