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 선발 출전한 볼프스부르크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볼프스부르크는 21일(한국시각)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FC 쾰른과의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32분 폴터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22 01:28 | 최종수정 2012-01-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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