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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아르샤빈(31)의 아스널내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는 아스널이 1월이적시장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샤빈을 팔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아르샤빈은 새로 영입된 제르비뉴에 밀려 벤치에 앉는 횟수가 늘어났다. 때문에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르샤빈을 팔아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8 11:21 | 최종수정 2012-01-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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