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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레드냅 토트넘 감독이 풀럼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24)를 주시하고 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미드필더 니코 크란차에 현금을 더해 뎀벨레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뎀벨레의 이적료는 10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뎀벨레는 토트넘의 관심에 흥미를 보이고 있지만, 마틴 욜 풀럼 감독은 뎀벨레는 절대 이적시키지 않겠다며 소리를 높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7 11:24 | 최종수정 2012-01-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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