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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손흥민(20·함부르크)이 새해 첫 경기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각) 스페인 전지훈련 중 가진 벨기에 1부리그 로케렌과 친선경기에서 전반 45분간 활약했다. 손흥민은 골을 넣진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페트리치의 선제골에 관여하는 등 제 몫을 다했다. 팀은 3대1의 완승을 거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07 11:10 | 최종수정 2012-01-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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