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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을 이끌 GS스포츠의 신임 사장으로 임병용 사장(49)이 내정됐다.
임 사장은 현재 GS의 경영지원팀장을 맡고 있다. GS스포츠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된다. 임 사장은 1991년 LG구조조정본부, LG텔레콤 마케팅 실장, LG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 ㈜GS 사업지원팀장을 역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08 09:31 | 최종수정 2011-12-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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