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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윤일록(19)이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했다.
최진한 경남 감독은 2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9라운드 상주 전에 윤일록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최 감독은 "일록이의 컨디션이 좋다. 제공권이 약하지만 상주에 장신 수비진이 없으니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다.
좌우 측면 공격수로는 서상민과 최근 페이스가 좋은 조르단이 기용됐다.
상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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