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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가 둘째 아이를 낳았다.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2011년 결혼식을 올린 뒤 3년 만에 첫 아들 시욱 군을 출산했고, 지난 1월에는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현재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며, 정준호는 JTBC 'SKY캐슬'로 사랑받은 후 KBS2 '조선로코-녹두전'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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