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공백기 1년, 여러 경험으로 한층 성장+여유"

정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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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31 16:23 | 최종수정 2025-03-31 16:28


템페스트 "공백기 1년, 여러 경험으로 한층 성장+여유"
템페스트 멤버 은찬, 혁, 루, 한빈, 형섭, 태래(왼쪽부터). 사진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템페스트는 31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6집 '리: 풀 오브 유스' 쇼케이스를 열고 "공백기동안 쌓은 경험으로 한층 성장하고 여유로워졌다"라고 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 5집 '템페스트 보야지' 이후 템페스트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루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무대에서 가장 자유롭고 사랑을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다. 1년 만에 컴백하는 만큼, 벌써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형섭은 "지난 1년 동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고, 한국 앨범, 두 장의 일본 앨범, 콘서트도 하면서 바쁘게 지냈다. 이러한 경험들로 한층 성장하고 여유로워진 것 같다. 오랜만의 컴백이라 걱정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크다. 잘하는 것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새 앨범에는 표현하는 청춘의 자유와 사랑, 그리고 꿈에 대한 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작을 통해 '폭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템페스트는 드넓은 항해 끝에 마주한 '청춘'에 대해 이야기하며 겨울을 지나 다시 만난 '우리'라는 봄의 계절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 '다시'를 뜻하는 'RE:'를 앨범명에 넣은 만큼, 다시 해볼 용기를 갖고 한 발짝 나아가 '마침내 꽃 피운' 템페스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템페스트의 미니 6집 '리: 풀 오브 유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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