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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아빠 어디가' 윤후, 송지아와 재회했다.
앞서 30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윤후, 준수, 지아가 한 자라에 모여 '아빠 어디가'를 추억했다. 특히 이날 윤후와 준수는 모두 지아를 첫사랑이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송지아는 2007년생으로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준수는 아빠 이종혁을 따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