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박명수, 한국무용 엘리트 딸 뒷바라지 고충 "돈 많이 들어" ('라디오쇼')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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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7 11:57


'한수민♥' 박명수, 한국무용 엘리트 딸 뒷바라지 고충 "돈 많이 들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명수가 한국무용 전공인 딸 민서의 뒷바라지를 하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꽃샘추위 특집-아이고 배야'가 펼쳐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딸 있는 친구가 제일 부럽다. 딸이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도 챙겨주고 옷 코디도 해주고 애교도 부리고 너무 부럽다. 우리 아들은 내가 사흘 출장 다녀와도 모른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런 건 있다. 나도 일주일 동안 촬영 갔다 왔는데 민서가 어제 '아빠 보고 싶었다'면서 안아줬다. 그때 기분 진짜 좋았다"고 자랑했다.


'한수민♥' 박명수, 한국무용 엘리트 딸 뒷바라지 고충 "돈 많이 들어"…
이어 "근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건 있다. 어떤 걸 바꾸겠냐"며 "아들은 아들 나름대로 든든함이 있지 않냐. 사흘 동안 집 비워도 든든하게 지켜주는 아들이 있으니까. 서로 견해차는 있지만 장단점이 있다. 꼭 딸이 있다고 부러워할 건 아닌 거 같다. 나도 아들 있어서 부러운 점도 되게 많다. 누구나 마찬가지인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 민서는 명문 예술 중학교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진학해 무용계의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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