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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도전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주먹다짐을 한다.
이 가운데 네 팀 모두 크고 작은 불화를 겪는다. 서툰 장사 실력으로 몸이 고된 만큼 예민해져서 서로 날 선 말을 주고받는 것. 몇몇 도전자는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결국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쏟아내며 분노하기도 한다. 급기야 제작진이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주먹다짐을 하기도. 결국 "카메라 돌려봐!"라며 방송 촬영 중 차마 해서는 안 될 말을 하는 도전자도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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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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