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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브브걸이 히트곡 '롤린'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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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영지는 "계산을 해보면.."이라고 하자, 민영은 "저희가 그 전에 빚이 많았다"라고 이야기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이영지가 '가장 큰 플렉스가 뭐였냐'라고 묻자 민영은 "처음 차를 부모님에게 먼저 선물해드렸다"라고 했고, 은지는 "그냥 학자금 대출을 갚았다"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유나는 "부모님 차 사드리고, 집 좀 도와드렸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