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방송인 최화정과 만나 유쾌하고 진솔한 시간을 가진다.
한편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낯선 땅 보고타에서 성공을 꿈꾸며 질주하는 이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송중기를 비롯해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며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송중기와 최화정의 풍성한 입담은 26일 오후 7시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보고타'는 31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