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학비만 7억' 이시영, 샤넬 휘두르고 子과 럭셔리 여행 '행복한 엄마'

정유나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2-25 05:50


'학비만 7억' 이시영, 샤넬 휘두르고 子과 럭셔리 여행 '행복한 엄마'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행복한 싱가포르 여행을 즐겼다.

이시영은 25일 "오늘은 하루종일 마리나베이샌드 호텔 투어. 아침에 조식 먹고 몰에서 쇼핑하고 산책하다가 지하에서 배도 타고. 오후 내내 맨 꼭대기층에서 수영하고. 저녁에는 수영장 옆 바에서 저녁 먹고 칵테일도 마시고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에서 야경봤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명소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과 여행 너무 부럽다"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되세요" "너무 예쁘고 늘씬한 엄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학비만 7억' 이시영, 샤넬 휘두르고 子과 럭셔리 여행 '행복한 엄마'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으며, 해당 학교를 유치원부터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일명 '귀족학교'라고 불린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