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다해의 채널 '1+1=이다해'에는 '초보 유튜버 다해의 하루(feat.그레이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다해는 지인과 지인의 반려견 샤샤를 언급, "샤샤랑 상해에 가야지. 근데 중요한 팁이 있다. 내가 큰일날 뻔한 일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국에서 내 강아지 그레이튼을 못 데리고 올 뻔했다.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일이 많지 않아 경험이 없는 건지, 직원이 바뀐 건지"라며 중국 공항 검역소에서 가족인 반려견 그레이튼을 데리고 오지 못할 뻔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다해는 "그레이튼과 미국은 두 번이나 갔다 왔다. 강아지와 어떻게 해외에 가는지 구독자들이 궁금해하셔서 조만간 공유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