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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를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9일 사야는 "신혼여행&태교여행 in Hawaii"라며 하와이 여행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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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지난해 결혼했다. 사야는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심형탁과 사야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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