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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과 사야가 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심형탁은 8일 "작년에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못 간 게 너무 미안해서 태교 여행과 함께 늦은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새복이와 사야와 함께 하와이에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심형탁과 사야는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 수영도 하고, 기념품샵에서 도라에몽 쇼핑도 하는 등 신혼여행 겸 태교 여행을 알차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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