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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쉽게 소화하기 힘든 민트색 가운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 중인 지드래곤. 여기에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빨간 머리 만큼이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은 카리스마 넘쳤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지난 2017년 발매한 미니앨범 '권지용' 이후 7년 4개월 만에 솔로곡 '파워(POWER)'를 발매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무대에 설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