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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가인이 출산 후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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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으리으리한 남산뷰 욕실을 소개한 후 두피 에센스를 사용한다며 탈모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가인은 "저는 유전적으로 원래 머리숱이 많았는데 둘째를 낳고 앞머리가 빠졌다. 정수리 탈모가 생기고 두피가 약해지니 정수리 볼륨도 적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뿌리 볼륨이 죽으니 얼굴도 같이 쳐졌다. 가르마를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한쪽으로만 하면 머리가 빠진다"라며 탈모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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